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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납품 플랫폼 ‘코케비즈’, 누적 가입매장 1만개 돌파
  • 김사묵 기자
  • 등록 2023-12-27 11: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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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두·디저트·시럽 등 다양한 제품의 납품 거래를 온라인으로 쉽게 진행

[사진=코케비즈]카페 식자재 납품 서비스 코케비즈가 매장 납품 서비스를 시작한 지 2년 만에 누적 가입 매장 수 1만개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코케비즈는 카페 매장 운영에 필요한 원두/디저트/시럽 등 다양한 제품의 납품 거래를 온라인으로 쉽게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로, B2B 식자재 스타트업인 컨슈머브릿지가 운영하고 있다.


코케비즈에서는 모바일 앱과 PC를 통해 조건에 맞는 납품업체를 쉽게 찾을 수 있고 상담, 샘플 구매 및 방문 세팅과 같은 과정도 한 번에 할 수 있다. 또 월정산 자동화 기능 및 증빙 영수증 관리 등 납품에 특화한 기능을 더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해 많은 카페 및 납품업체들의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이런 장점을 바탕으로 코케비즈의 납품 거래는 빠르게 성장하며 서비스 오픈 2년 만에 1만개 가입 매장을 확보했다. 코케비즈는 사업자 회원만 이용할 수 있는데, 전국의 카페 매장 수가 10만여개이므로 단 2년 만에 전국 카페 매장의 10%가 코케비즈 서비스에 가입한 것이다.


아울러 2년 전 30여개 로스터리를 통해 납품 서비스 제공을 시작했는데, 2023년 12월에는 전국 230개 이상 로스터리 및 70개가 넘는 디저트, 카페용품 납품업체가 코케비즈로 거래하고 있을 만큼 코케비즈는 카페 창업 및 매장 운영에 필요한 대부분의 납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케비즈 신재현 대표는 “기존에 카페 점주는 납품업체를 찾기 위해 직접 발품을 팔거나 소개받아야만 거래를 시작할 수 있었다”며 “어떤 업체가 있는지, 납품 가격은 얼마인지 모두 비공개라 납품 거래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코케비즈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신재현 대표는 “기존 납품 방식에 익숙한 시장이라 초기에는 고객 확보가 쉽지 않았지만, 이제는 이 시장에서도 디지털 전환이 되고 있음을 체감한다”며 “카페 점주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매장 운영에 꼭 필요한 서비스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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