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19일 일요일
삼성전자가 지난달 8일부터 4주간 진행 중인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이 이달 5일 종료된다.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은 삼성전자가 국민들의 성원과 지지로 거둔 성과에 보답하기 위해 진행 중인 행사다. 이번 행사는 고객들에게 제공한 혜택이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과의 상생으로 이어져 모든 국민이 직간접적으로 삼성전자의 성과를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행사 이후 전국 삼성스토어의 방문객 수는 행사 이전 대비 평균 75% 이상 급증했으며, 일부 매장은 최대 2배 이상을 기록하는 등 행사에 대한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번 주말은 행사 종료 직전인 만큼 더 많은 소비자가 매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에서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20% 환급, 카드사 할인 등 실질적인 가격 혜택에 크게 만족했다는 실구매자들의 후기가 이어지고 있다.
GS샵이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과 냉동과일을 앞세워 여름 먹거리 시장 공략에 나선다. 더위 속 기력 보충과 동시에 시원한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GS샵은 7월부터 TV 홈쇼핑과 모바일 앱을 통해 삼계탕·오리 등 보양식과 냉동 망고·블루베리 등 냉동과일을 대거 선보인다. 초복을 앞두고 보양식 판매가 증가하는 경향에 맞춰 ‘치열치냉’(治熱治冷, 뜨겁게 보양하고 차갑게 더위를 식힌다) 콘셉트로 보양식 수요와 냉동과일 수요를 동시에 잡겠다는 것이다. 주력 상품은 7월 3일(금) 오후 9시 40분 ‘소유진쇼’에서 선보이는 ‘인산가 죽염 담은 삼계탕’이다. 인산가는 죽염을 기반으로 다양한 식품을 선보이는 브랜드로, GS샵에서 보리굴비와 곱창김 등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고양특례시가 조성하고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28청춘창업소’에서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8청춘창업소 액셀러레이팅 창업 역량강화교육’ 1차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창업 단계별로 필요한 핵심 역량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초기 기업이 사업 모델을 구체화하고 시장 진입 및 투자유치 역량까지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교육은 △1차 ‘비즈니스 모델 정립’(7월) △2차 ‘시장 진입 및 마케팅’(8월) △3차 ‘투자유치 및 스케일업’(9월)을 주제로 연속성 있게 운영된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부산관광공사,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부산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의 결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 방문 외국인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글로벌 결제 환경을 조성하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관광수익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부산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364만 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올해는 1분기에만 1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부산의 관광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방한 외국인은 최근 개별관광과 로드숍, 체험 중심으로 관광하고 있어 관광지뿐 아니라 골목상권에서도 글로벌 결제 인프라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이다.
대경권엔젤투자허브는 16일 경산청년지식놀이터 7층에서 ‘2026 대경권 엔젤투자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경권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지원과 투자자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혁신 스타트업과 엔젤투자자 간 실질적인 투자 연계를 강화하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국엔젤투자협회 이종훈 신임 회장이 참석해 개회식 인사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 성장과 민간투자 생태계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대경권 창업기업의 투자 기회 확대에 대한 기대를 전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포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제 강연, 스타트업 IR 발표, 1:1 투자 상담,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운영됐다. 1부 주제 강연에서는 SAG코리아 김정영 대표가 연사로 나서 ‘투자유치 전략’을 주제로 초기 스타트업이 투자자에게 기업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안과 실제 투자유치 사례를 공유했다.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일반전형 모집에 나선다. 이번 모집의 원서 접수는 2026년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면접은 5월 9일, 합격자 발표는 5월 28일이다. 지원은 진학사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입학 관련 문의는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행정실에서 받는다.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실무 인재를 위한 실전형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창업학 석사(Master of Entrepreneurship) 과정은 5학기제로 운영되며, 사업계획서 작성과 창업·기업 관련 논문 작성을 수행하는 ‘창업융합캡스톤디자인 1·2’와 현장형 교과인 ‘SFEP(SKKU Field Experience Program)’ 이수가 필수다. 졸업은 논문 심사 또는 사업계획서 평가 중 택일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전형 창업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가전제품 소비 트렌드가 과거 ‘거거익선’에서 벗어나 특정 생활에 최적화된 소형 가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KPR 인사이트연구소에서 온라인상 10만9000여 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형 가전 언급량은 2025년 4분기 2만4000여 건으로 2024년 1분기(9300건) 대비 약 155%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1인 가구의 비중 증가와 주거 공간의 소형화, 편리함에 기꺼이 지갑을 여는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고 있다. 삼성전자의 ‘아기사랑세탁기’나 LG전자의 ‘트롬 미니워시’처럼 위생과 분리 세탁에 특화된 제품들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번 분석에서 주목할 점은 소비자들이 소형 가전 정보를 탐색하는 방식이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소형 가전 관련 정보 탐색 채널 중 블로그의 비중이 81%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커뮤니티(13%)나 인스타그램(3.4%)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은행은 오는 18일부터 개인사업자 손님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의 대출 이동 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라인 대출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사의 대출금리를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로 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개인사업자 손님의 대출 선택권을 넓히고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융위원회 주도로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서비스 시행에 맞춰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인 ‘하나더소호 신용대출’을 신규 출시했다. 기존 대출을 상환하면서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최대한도 1억원 이내에서 증액 신청도 가능하며 신청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제공해 손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하나더소호 신용대출’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비롯해 토스, 네이버페이 등 주요 온라인 대출 비교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업력 1년 이상의 만 19세 이상 개인사업자 손님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이용 손님에게 하나손해보험의 ‘사이버금융 범죄 보상보험’도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하나은행은 개인사업자 손님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비대면 상품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및 개인사업자 손님을 위한 포용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전문직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의 경우 최대 9억원 한도의 갈아타기 전용 상품인 ‘전문직사업자 환승론’을 이용할 수 있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4일(수) 윤종진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설 명절 후원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보훈공단이 원주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품은 지역 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인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명륜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전달된다. 후원 품목인 떡, 과일 등은 모두 원주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위축된 지역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SGI서울보증과 협력해 ‘희망더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기기 교체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SGI서울보증이 2022년부터 지원해 온 ‘희망더하기’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저소득 및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4년 차 사업은 소상공인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장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품목은 노후화된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업소용 식기세척기 5종이며, 최대 200만원까지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절감과 사업 운영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