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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권 스타트업 투자 열기 확산…2026 엔젤투자포럼 개최
대경권엔젤투자허브는 16일 경산청년지식놀이터 7층에서 ‘2026 대경권 엔젤투자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경권 유망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지원과 투자자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혁신 스타트업과 엔젤투자자 간 실질적인 투자 연계를 강화하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도모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한국엔젤투자협회 이종훈 신임 회장이 참석해 개회식 인사를 통해 지역 스타트업 성장과 민간투자 생태계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대경권 창업기업의 투자 기회 확대에 대한 기대를 전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포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제 강연, 스타트업 IR 발표, 1:1 투자 상담,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운영됐다. 1부 주제 강연에서는 SAG코리아 김정영 대표가 연사로 나서 ‘투자유치 전략’을 주제로 초기 스타트업이 투자자에게 기업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안과 실제 투자유치 사례를 공유했다.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 2026학년도 후기 일반전형 모집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일반전형 모집에 나선다.

이번 모집의 원서 접수는 2026년 4월 14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며, 면접은 5월 9일, 합격자 발표는 5월 28일이다. 지원은 진학사 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며, 입학 관련 문의는 성균관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행정실에서 받는다.
성균관대 글로벌창업대학원은 예비창업자와 창업 실무 인재를 위한 실전형 교육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창업학 석사(Master of Entrepreneurship) 과정은 5학기제로 운영되며, 사업계획서 작성과 창업·기업 관련 논문 작성을 수행하는 ‘창업융합캡스톤디자인 1·2’와 현장형 교과인 ‘SFEP(SKKU Field Experience Program)’ 이수가 필수다. 졸업은 논문 심사 또는 사업계획서 평가 중 택일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전형 창업전문가 양성에 초점을 맞춘 교육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제는 크기 대신 실용성…편리미엄 트렌드 ‘소형 가전’ 대세로 가전제품 소비 트렌드가 과거 ‘거거익선’에서 벗어나 특정 생활에 최적화된 소형 가전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가 나왔다.

KPR 인사이트연구소에서 온라인상 10만9000여 건의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형 가전 언급량은 2025년 4분기 2만4000여 건으로 2024년 1분기(9300건) 대비 약 155%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1인 가구의 비중 증가와 주거 공간의 소형화, 편리함에 기꺼이 지갑을 여는 ‘편리미엄(편리함+프리미엄)’ 소비 트렌드가 자리 잡고 있다. 삼성전자의 ‘아기사랑세탁기’나 LG전자의 ‘트롬 미니워시’처럼 위생과 분리 세탁에 특화된 제품들이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이번 분석에서 주목할 점은 소비자들이 소형 가전 정보를 탐색하는 방식이다. 빅데이터 분석 결과, 소형 가전 관련 정보 탐색 채널 중 블로그의 비중이 81%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커뮤니티(13%)나 인스타그램(3.4%)에 비해 월등히 높은 수치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나은행,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시행 하나은행은 오는 18일부터 개인사업자 손님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한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는 금융결제원의 대출 이동 시스템을 기반으로 온라인 대출 플랫폼에서 여러 금융사의 대출금리를 비교한 뒤 더 낮은 금리로 대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개인사업자 손님의 대출 선택권을 넓히고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금융위원회 주도로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이번 서비스 시행에 맞춰 개인사업자 전용 상품인 ‘하나더소호 신용대출’을 신규 출시했다. 기존 대출을 상환하면서 추가 자금이 필요한 경우 최대한도 1억원 이내에서 증액 신청도 가능하며 신청부터 승인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제공해 손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하나더소호 신용대출’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를 비롯해 토스, 네이버페이 등 주요 온라인 대출 비교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업력 1년 이상의 만 19세 이상 개인사업자 손님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하나은행은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이용 손님에게 하나손해보험의 ‘사이버금융 범죄 보상보험’도 무료로 제공키로 했다.

하나은행은 개인사업자 손님의 금융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고자 비대면 상품 서비스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및 개인사업자 손님을 위한 포용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이 외에도 전문직을 영위하는 개인사업자의 경우 최대 9억원 한도의 갈아타기 전용 상품인 ‘전문직사업자 환승론’을 이용할 수 있다.

보훈공단, 설 맞아 원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 나눔 실천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윤종진, 이하 보훈공단)은 4일(수) 윤종진 이사장과 임직원들이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취약계층을 위한 설 명절 후원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보훈공단이 원주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품은 지역 내 주요 사회복지시설인 △원주가톨릭종합사회복지관 △원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명륜종합사회복지관 등을 통해 저소득층 어르신과 장애인 가구에 전달된다.
후원 품목인 떡, 과일 등은 모두 원주 지역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위축된 지역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이라는 의미를 더했다.

사회연대은행,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기기 교체 지원사업 시행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은 SGI서울보증과 협력해 ‘희망더하기’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기기 교체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SGI서울보증이 2022년부터 지원해 온 ‘희망더하기’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저소득 및 저신용 소상공인에게 무이자 대출을 지원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4년 차 사업은 소상공인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장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원 품목은 노후화된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공기청정기, 업소용 식기세척기 5종이며, 최대 200만원까지 교체 비용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비용 절감과 사업 운영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간편결제진흥원, 공공결제 플랫폼으로서 성장 동력 확대 한국간편결제진흥원은 공공결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가운데 구조 개선과 사업 다각화 성과가 가시화되며 성장 동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결원은 제로페이 운영기관으로서 공공결제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한편, 국내외 간편결제 환경 변화에 대응한 신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이 경영 성과 개선과 함께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방한 외국인 증가와 해외 간편결제 수요 확대에 대응해 추진한 해외 QR 간편결제 연계 사업이 대표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현재 한결원은 전 세계 18개국, 50개 현지 간편결제 앱과 연동해 QR 결제가 가능하도록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2025년 4분기 기준 해외 간편결제 거래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73% 성장했다. 이를 통해 방한 외국인의 결제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소요유, 검색 최적화 솔루션 ‘SEOX’…중소기업 디지털 격차 해소 앞장 AI 기반 검색경험최적화 전문 기업 소요유(대표 전승엽)가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선정과 소셜벤처 인증 등 주요 성과를 잇달아 달성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AI 솔루션 ‘SEOX’ 보급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소요유의 핵심 서비스인 SEOX는 전문 지식이 부족한 소상공인도 클릭 몇 번으로 검색 상위 노출을 달성할 수 있게 돕는 자동화 솔루션이다. 기존 도구들이 복잡한 데이터 분석 결과만 제공했다면 SEOX는 경쟁 콘텐츠 분석부터 최적화된 콘텐츠 생성, 그리고 실제 홈페이지 적용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iM뱅크, 대구시 전통시장·소상공인 금융지원 MOU 체결
iM뱅크는 수성동 본점에서 대구광역시(경제부시장 홍성주) 및 대구신용보증재단(이사장 박진우)과 ‘대구광역시 전통시장·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침체 및 물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대구광역시 전통시장 상인 및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iM뱅크는 전통시장 상인, 골목상권 소상공인, 지역 중소기업 등에 대해 세밀하게 금융지원을 실시할 계획으로 대구신용보증재단에 최대 150억원을 특별출연한다.
3월 대구신용보증재단에 100억원을 선 출연했다. 하반기 중 50억원을 추가 출연하는 것으로 조성된 지역 상생 보증 재원으로 대구 신보는 15배수인 최대 2250억원의 보증을 공급하며, 대구광역시는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행정 지원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소진공 경기남부지부, 소상공인 정책 활성화 민·관·학 연계 AI 경진대회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본부장 임준민)는 동서울대학교와 함께하는 대학생 AI 경진대회와 전통시장의 디지털 전환(DX) 지원 사업을 통해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디지털 혁신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소진공 성남센터, 그립컴퍼니, 성남시 상인연합회, 동서울대학교, 신구대학교 등 5개 기관이 ‘성남시 전통시장 판로 혁신 및 디지털 전환(DX)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최근 산업 전반에서 디지털 전환과 AI 기술이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는 흐름에 발맞춰 청년 인재와 최신 기술을 연계한 현장 중심 소상공인 지원 모델을 실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디지털 기술 기반 콘텐츠 제작과 현장 중심 전통시장 디지털 전환 사업을 결합해 소상공인 정책 및 제품 홍보 효과를 제고하고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레이저옵텍 주홍 회장 ‘2025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수상 피부 미용 및 질환 치료용 레이저 기기 전문기업 레이저옵텍(대표 이창진)은 주홍 회장이 ‘2025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에서 기술혁신 부문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참 좋은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은 중소기업 옴부즈만(중소벤처기업부 산하)과 IBK기업은행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기술혁신 △규제혁신 △사회공헌 △지역발전 △소상공인의 5개 부문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개최됐으며, 총 50명의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레이저옵텍이 국내외 시장에서 보여온 기술 리더십과 혁신 역량이 공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레이저옵텍은 독자적인 레이저 광학 기술과 피부·의학 분야의 첨단 레이저 시스템을 기반으로 국내를 넘어 전 세계 5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K-Laser’의 위상을 높여왔다.

소진공 경기남부지역본부, 제로웨이스트 캠페인 성황리 종료 2023년 시작돼 올해로 3회차를 맞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주관 ‘2025 제로웨이스트 전통시장·상점가 캠페인’이 11월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캠페인은 성남 지역을 넘어 용인 ‘보정동 카페거리’, 수원 ‘영동시장’과 ‘못골시장’까지 확대 운영되며 경기남부권 상권이 함께 참여하는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이번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은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지속가능한 소비 문화를 실천하는 핵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성남의 모란종합시장, 청구문화시장, 금호행복시장과 더불어 용인·수원 지역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총 800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ESG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캠페인은 2024년보다 참여 규모, 수거량, 상점 참여율, 인식개선 효과 등 전 항목에서 확실한 개선을 보였다. 보고서 기준 직접 참여자는 2515명, 전체 행사 참여는 8000명 이상으로 추산되며 이는 지난해 대비 60% 이상 증가한 규모다.
‘NO 플라스틱 데이’에 참여한 친환경 점포는 500~570곳으로, 지난해의 200여 곳에서 두 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는 단순 환경 캠페인을 넘어 상점가의 ESG 경영 도입이 실제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인식개선 효과 방면에서도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숏폼(short-form) 영상 콘텐츠를 새롭게 도입해 큰 반응을 얻었다. 서포터즈는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모바일 기반의 짧은 영상 형식을 활용해 시장 탐방, 친환경 실천 팁, 상인 인터뷰 등을 전달했으며, 해당 콘텐츠는 특히 20~30대 참여율을 크게 높였다. 특히 보정동 카페거리와 영동시장의 ‘친환경 상권 탐방’ 기획 콘텐츠는 젊은 층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올해 캠페인의 성공은 지역 간 협력 강화, 상권별 특화 기획, 그리고 세대 간 폭넓은 참여가 어우러진 결과다. 성남에서 시작된 프로그램이 용인과 수원까지 확장되며 지역 간 제로웨이스트 네트워크가 형성된 점은 올해 가장 큰 변화로 평가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남부지역본부 임준민 본부장은 “2025년 제로웨이스트 캠페인은 전통시장이 친환경 지역 경제의 중심이 될 수 있음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며 “성남·용인·수원이 함께 만든 친환경 네트워크가 향후 전국적인 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